최근 건강을 위해 헬스, 홈트레이닝, 러닝 등 다양한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운동을 지속할수록 허리 통증이나 어깨 결림, 만성 피로를 호소하는 사례 역시 적지 않다.
운동 다음 날 개운함보다 뻐근함이 더 크게 느껴지고, 스트레칭을 해도 몸이 쉽게 풀리지 않는다면 단순한 운동 부족이 아닌 잘못된 움직임과 신체 정렬의 문제일 가능성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이에 보니따필라테스 용암점은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강도나 운동량보다 몸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먼저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운동을 많이 하는 것보다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
보니따필라테스 용암점 관계자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데도 몸이 더 피곤하거나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는 근육을 잘못 사용하는 ‘보상 움직임’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복부 운동을 하면서 허리로 버티거나, 하체 운동 시 무릎에 과도한 부담이 집중되고, 팔 운동을 하는데 어깨가 먼저 긴장하는 등 본래 사용해야 할 근육 대신 다른 근육이 일을 하게 되면 운동 효과는 떨어지고 피로는 누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같은 운동이라도 어떤 근육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몸의 부담과 운동 효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필라테스는 ‘더 많이’보다 ‘더 정확하게’
보니따필라테스 용암점은 필라테스가 단순히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 아니라 몸의 정렬과 움직임을 회복하는 운동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 수업에서는 “더 힘을 주세요”보다 “어깨 힘을 빼세요”, “턱의 긴장을 풀어주세요”, “발가락에 힘을 주지 마세요”, “복부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보세요”와 같이 불필요한 긴장을 줄이는 지도에 집중한다.
센터 관계자는 “필라테스는 강한 힘으로 버티는 것이 아니라 몸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운동”이라며 “불필요한 힘을 줄일수록 평소 잘 사용하지 못했던 깊은 코어 근육이 자연스럽게 활성화된다”고 말했다.
겨울철일수록 더욱 중요한 몸의 정렬
특히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에는 근육과 관절이 쉽게 경직되면서 작은 움직임에도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보니따필라테스 용암점은 이 시기일수록 무리하게 운동 강도를 높이기보다 호흡과 척추 정렬, 골반의 균형을 먼저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몸의 긴장이 줄어들면 움직임이 한결 자연스러워지고, 운동 후 회복 속도 역시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숫자가 아닌 ‘움직임의 질’에 집중해야
운동을 평가하는 기준은 흔히 땀의 양이나 운동 횟수, 강도, 칼로리 소모량에 맞춰져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건강한 몸을 만드는 핵심은 숫자가 아니라 움직임의 질과 신체 정렬이라고 강조한다.
보니따필라테스 용암점 관계자는 “무조건 강한 운동을 반복하는 것보다 자신의 체형과 움직임을 정확히 이해하고 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통증 예방과 건강한 체형 관리에 더욱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 한 분 한 분의 자세와 움직임을 세심하게 분석하고 개인의 체형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통해 몸의 균형과 움직임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운동을 할수록 몸이 편안해지고 일상이 가벼워지는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보니따필라테스 용암점의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보니따필라테스 용암점은 개인레슨과 그룹레슨을 비롯해 체형 분석, 자세 교정, 코어 강화, 재활 및 기능성 운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회원 개개인의 신체 상태와 운동 목적에 맞춘 전문적인 필라테스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운동은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의 변화를 원한다면 이제는 운동량보다 움직임의 방향과 정렬을 먼저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